
이 책은 이바라기와 수십 년 우정을 나눈 일본의 국민시인 다니카와 슌타로가
이바라기의 시 전체를 다시 살펴 고른 시를 모은 선집이자 결정판이다.
도서명 이바라기 노리코 선집
지은이 이바라기 노리코
옮긴이 조영렬
발행일 2023-4-10
페이지 428 | 판형 128*188mm | 무선제본
ISBN 9791127460877
정 가 16,800 원
키워드
일본 문학, 한일우호, 반전, 여성주의, 시, 윤동주, 선집, 시인
분야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소설/시/희곡 > 세계의 문학 > 일본문학
가능하다면 가신샤에서 출간된 『이바라기 노리코 전시집』을 찾아 읽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절판되었고, 양도 많고, 일본어로 적힌 그 책을 읽는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차선은 다니카와 슌타로의 선집인 이 책이다.
유명한 시들을 포함했을 뿐 아니라 장시 「류롄런 이야기」와 유고시집 『세월』과 시집 미수록 시까지 포괄하여 선택한 시가 출간 순서를 따라 편집되어 있다. 이 시를 따라서 읽는 것만으로도 한 여성 시인이 나이 먹는 과정을 체험하게 만든다.
지은이 이바라기 노리코
1926~2006년. 1946년 도호대학 약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동화작가, 각본가이다. 1950년경부터 시를 짓기 시작하여, 시지(詩誌) 『시학(詩学)』에 투고했으며, 신인특집호에 게재하였다. 1953년 가와사키 히로시와 함께 동인시지(同人詩誌) 『노(櫂)』를 발간했다. 1976년부터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하여 한국 현대시를 일본에 소개했고, 1991년 『한국현대시선』으로 요미우리 문학상(연구·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시인 윤동주를 동경했던 시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시집으로, 『대화』, 『보이지 않는 배달부』, 『진혼가』, 『인명시집』, 『제 감수성 정도는』 등 다수 있다.
엮은이 다니카와 슌타로
1931년에 태어났으며, 1950년 『문학계』에 시를 발표, 1952년 시집 『20억 광년의 고독』을 간행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작 외에 그림책, 에세이, 번역, 각본, 작사 등의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였다. 현대시의 제1인자로서 그 평이한 표현과 깊은 내용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시집 『귀를 기울이다』, 『코카콜라 레슨』, 『밤중에 부엌에서 나는 너에게 말을 걸고 싶었다』 외, 그림책 『1학년 학생』, 『가나이 군』 등 다수 있다
옮긴이 조영렬
1969년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났다. 1995년 고려대 국문학과 졸업, 2000년 태동고전연구소(지곡서당) 수료, 2011년 고려대대학원 일본문학 박사과정 수료, 2021년 선문대대학원 국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주요 역서로 『이슬람 문화』, 『시의 마음을 읽다』, 『시를 쓴다는 것』, 『독서의 학』, 『시절을 슬퍼하여 꽃도 눈물 흘리고: 요시카와 고지로의 두보 강의』 등이 있다.
앳됨
『대화』(1955)
『보이지 않는 배달부』(1958)
『진혼가』(1965)
『이바라기 노리코 시집』(1969)
『인명시집』(1971)
『제 감수성 정도는』(1977)
『촌지』(1982)
『이바라기 노리코』(1985)
『식탁에 커피 향 흐르고』(1992)
『기대지 않고』(1999)
『말의 잎 3』(2002)
『세월』(2007)
그러모은 시
대담과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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